철원군, 국비공모사업 전략 내재화를 위한 실무 역량 강화 교육 진행 현장 사진 1

지방재정 여건이 열악한 철원군이 국비공모사업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김용한 박사의 강의 현장에서 나온 핵심 전략과 실행방안이 주목된다.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이 국비공모사업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교육을 통해 조직 전반의 전략적 사고와 기획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 주 철원군청 주관으로 열린 이번 강의는 정부예산의 흐름과 공모사업 접근전략에 대한 실질적 이해를 높이기 위한 목적에서 진행됐으며, 관련 부서 공무원 및 실무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띤 분위기 속에서 3시간 동안 진행됐다.

본 강의는 국내 25년 이상의 경영·지역정책 컨설팅 경력을 가진 국비공모랩의 김용한 박사(멘토K)가 맡아, 실제 국비 공모사업의 성공과 실패 사례를 중심으로 정부예산체계에 대한 기본 이해부터 실무 대응 전략까지 구체적인 내용을 전달했다.

1. 정부예산체계와 철원군의 재정 구조 이해

강의는 정부예산체계의 구조적인 흐름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되었다.

중앙정부에서 지방으로 이어지는 예산 배분의 구조, 특히 보통교부세·국고보조금·특별교부세의 역할과 한계를 다루며 철원군의 재정 현실을 짚었다.

철원군은 접경지역으로 군사시설보호구역 및 개발 제한 요소가 많고, 재정자립도가 낮아 중앙정부 예산에 대한 의존도가 높을 수밖에 없다.

이러한 구조에서 공모사업의 전략적 대응이 필수적임을 강사는 강조했다.

2. 공모사업, 단순한 신청이 아닌 전략적 제안

이어진 세션에서는 공모사업의 본질을 재정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단순히 예산을 요청하는 수준을 넘어서, 중앙정부 정책 목표와의 정합성 있는 기획 제안이 핵심이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되었다.

실제 여러 지자체에서 공모사업 탈락이 반복되는 이유 중 하나로, '평가자가 원하는 언어'로 기획서를 작성하지 못하는 점이 지적되었다.

이에 김용한 박사는 정부부처의 정책 동향과 중기계획을 미리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기획안과 스토리 구성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공모사업의 준비 시점을 ‘공고 이후’가 아닌 ‘예산 기획 시점 전’으로 앞당겨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으며, 연말 국비 예산 확정 시점을 고려한 타이밍 전략이 실무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번 강의는 공모사업을 '예산 따오기'가 아닌 '정책 설계와 실행'의 관점에서 접근하도록 관점을 전환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재정이 열악한 지자체일수록, 공모사업은 생존 전략이라는 사실이 다시 한 번 확인된 자리였다.

강의 및 컨설팅 문의

김용한 박사 (멘토K)

연락처: 010-3338-7110 / 이메일: misiceo@naver.com

공모사업 전략 컨설팅, 지자체 맞춤형 강의 및 실습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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