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월 12일, 상주시 스마트팜 혁신밸리 대회의실에서 공모사업 담당자 37명을 대상으로 특강이 진행되었습니다.
2026년 정부 예산안과 연계된 공모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경쟁력 있는 사업기획 및 정보분석의 중요성을 다지는 자리였습니다.
상주시는 이미 올해 10월 말 기준으로 50건의 공모사업 선정과 국·도비 916.56 억원 확보라는 성과를 내고 있으며, 이번 특강을 통해 더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역량을 갖추겠다는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 특강에서 다룬 ‘3대 전술’
강사인 김용한 박사님(국비공모랩 대표)은 다음과 같은 핵심 전술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었습니다.
정보선제 수집 및 맥락 분석 – 공모사업의 사업취지, 정부정책 방향, 지역여건을 먼저 읽어내야 한다.
기획 프레임 설계와 차별화 전략 – 제안서를 단순한 작성물이 아닌 ‘스토리’로 접근하고, 경쟁사업 대비 명확한 차별요소를 설계해야 한다.
내외부 협업 및 자원연계 극대화 – 단독 추진보다는 관계부처, 지역기업, 대학 등과의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낼 때 선정 가능성이 크게 높아진다.
💡 실제 적용 팁
정보 → 분석 → 기획이라는 흐름을 처음부터 설계한다.
기획서 작성시 방대한 데이터 나열보다는 핵심 메시지 하나를 중심으로 간결하게 구성한다.
제안서 내 자원연계 그래프나 협업 네트워크 다이어그램을 활용하면 심사관 인지효과가 높다.
🌱 왜 이 특강이 의미가 있는가
지방자치단체의 공모사업은 ‘지방재정 확충’ 및 ‘지역활성화’의 핵심 통로입니다.
상주시는 이미 확보 실적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모사업은 지역발전의 기회”라고 강조하며 직원 역량강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즉, 내부 인재 육성 → 기획력 강화 → 실행력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 주요 메시지 요약
공모사업도 ‘경쟁’이다. 따라서 단순히 참여하는 것을 넘어 선도적 대응과 전략적 기획이 필수다.
사업기획 시 흔히 빠지는 ‘자료 수집만 하고 기획 없다’, ‘작성은 하지만 차별화가 없다’라는 함정을 벗어나야 한다.
협업과 자원 연계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외부와의 관계망을 기획서에 적극적으로 녹여내야 한다.
국비공모랩에서는 이런 현장 노하우를 기반으로 공공기관, 지자체, 에이전시 대상 맞춤 워크숍 및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강·워크숍·컨설팅 문의: 010‑3338‑7110 / misice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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